“도수부터 다르다” 하이트진로음료, ‘논알콜릭 0.7%’ 패키지 전면 리뉴얼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도수부터 다르다” 하이트진로음료, ‘논알콜릭 0.7%’ 패키지 전면 리뉴얼

더포스트 2026-01-14 19:24:00 신고

3줄요약

하이트진로음료하이트 논알콜릭0.7%’. 이미지/하이트진로음료

비알코올 음료의 경계를 다시 그었다. 하이트진로음료가 알코올 도수와 제품 특성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디자인을 전면 개편한 ‘하이트 논알콜릭 0.7%’를 새롭게 선보이며 논알코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하이트진로음료(대표 백승혁)는 비알코올 맥주맛 음료 ‘하이트 논알콜릭 0.7%’의 패키지를 리뉴얼해 14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소비자가 제품의 알코올 도수와 유형을 직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정보 전달력을 대폭 강화한 점이다.

새 패키지는 전면에 ‘논알콜릭(Non-alcoholic)’ 문구와 알코올 도수 0.7%를 명확하게 표기해 무알코올 제품과의 차이를 분명히 했다. 복잡한 시각 요소를 정리하고 핵심 정보를 강조해, 매대에서도 소비자가 제품 성격을 즉시 구분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무알코올·비알코올 제품이 함께 확산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소비자 혼선을 줄이겠다는 전략이다.

하이트 논알콜릭 0.7%는 깊은 맥주 풍미를 살리면서도 알코올 부담을 최소화한 프리미엄 비알코올 맥주맛 음료다. 국내 최초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인 ‘하이트제로0.00’이 깔끔하고 청량한 맛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 제품은 보다 진한 맥주 맛과 부드러운 목넘김을 구현했다. 가벼운 음주를 선호하면서도 회식이나 모임 등 음주 분위기를 즐기고 싶은 소비자 수요를 겨냥했다.

건강 트렌드에도 부합한다. 설탕을 전혀 사용하지 않았고, 350mL 한 캔 기준 열량은 33kcal에 불과해 칼로리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운전이나 업무 등으로 음주가 부담스러운 상황에서도 선택 가능한 대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하이트진로음료 관계자는 “무알코올과 비알코올 제품이 동시에 성장하면서 소비자들이 도수와 제품 특성을 헷갈리는 경우가 많아졌다”며 “이번 리뉴얼은 알코올 도수 정보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이 제품 성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논알코올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하이트진로음료는 이번 리뉴얼을 계기로 소비자 선택의 기준을 명확히 하고 비알코올 음료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Copyright ⓒ 더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