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재부 장관은 12일(현지시간) 미국워싱턴 D.C.에서 열린 핵심광물 재무장관회의에 참석해글로벌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G7 및 호주·인도·멕시코·EC 등회의 참석 국가들은 핵심광물 공급망의 취약성을 빠르게 극복할 필요가 있다는 점에 공동 의지를 표명했다.
특히 미국은 구체적 행동과 투자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디커플링(decoupling)보다는 디리스킹(derisking)을 추진함으로써 각국이 공급망 회복탄력성을 제고할 것을 촉구했다.
▲ 재정경제부 누리집 접속 화면 |
구 부총리는 오픈세션에서 핵심광물 정제·가공 역량이 우수한 우리 기업들을 소개하며 국가 간 비교우위를 통한 글로벌 가치사슬 연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음을 언급하는 한편, 공급망 안정성 회복을 위한 핵심광물 재자원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기업들이 구체적인 프로젝트 중심의 협력을 추진할 수 있도록 협력의 장을 마련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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