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성호 부끄러운 어부지리 U-23 아시안컵 8강’ 이영표의 비판, “열정 전혀 보이지 않아...충격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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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성호 부끄러운 어부지리 U-23 아시안컵 8강’ 이영표의 비판, “열정 전혀 보이지 않아...충격적이야”

STN스포츠 2026-01-14 18:18: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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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이 13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위치한 프린스 파이잘 빈 파드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우즈베키스탄과의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C조 예선에서 0-2로 패배 후 좌절하고 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이 13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위치한 프린스 파이잘 빈 파드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우즈베키스탄과의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C조 예선에서 0-2로 패배 후 좌절하고 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STN뉴스] 반진혁 기자 | 이영표 해설위원이 이민성호를 향해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이영표 위원은 KBS 스포츠 유튜브를 통해 “연령별은 미래 A대표팀과 연결된다. 하지만, 이러한 경기력으로 이어진다면 상상하기 어렵다”고 꼬집었다.

이어 “최근 몇 년간 본 경기 중 가장 경기력이 안 좋았다. 실점할 수 있는데 그때 우리 반응이 중요하다. 골을 넣기 위해 능동적으로 움직여야 하는데 전혀 득점하려는 열정이 보이지 않았다. 그 부분이 충격적이었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지난 13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위치한 프린스 파이잘 빈 파드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우즈베키스탄과의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C조 예선에서 0-2로 패배했다.

한국은 패배했지만, 레바논이 이란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면서 조 2위를 확정했고 8강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다.

한국은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김태원과 정재상이 투톱을 구성했고 강성진, 김도현이 측면을 책임졌다. 김동진, 김한서가 허리를 구축했고 배현서, 신민하, 이현용, 이건희가 수비를 이뤘다. 골문은 홍성민이 지켰다.

한국이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 5분 코너킥 상황에서 연결된 크로스를 김태원이 슈팅을 선보이는 등 위협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이어 강성진이 회심의 슈팅을 통해 득점 의지를 불태웠다.

위기도 있었다. 한국의 전반 17분 우즈베키스탄에 위협적인 장면을 허용하면서 가슴을 쓸어냈다. 이후 정재상, 김태원이 회심의 슈팅을 맞불을 놨지만, 결실을 보지 못했다.

한국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 카드를 꺼냈다. 배현서를 빼고 장석환을 투입하면서 수비 변화를 가져갔다.

하지만, 실점을 허용하면서 고개를 숙였다. 후반 3분 문전 혼전 상황에서 우즈키스탄의 베루즈존 카리모프가 회심의 슈팅을 선보였고 이것이 그대로 골로 이어졌다.

이민성 감독은 급해졌다. 후반 12분 김도현, 김한서 대신 이찬욱, 정승배를 투입해 중원 보강에 나섰다.

하지만, 추가 실점으로 좌절했다. 후반 25분 우즈베키스탄의 공격 상황을 저지했지만, 이어진 상황에서 아미르벡 사이도프가 득점포를 가동했다.

이후 고삐를 당겼지만, 세밀함이 떨여졌고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우위를 점하지 못하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이민성호는 반전을 끌어내지 못했고, 패배했다. 하지만, 어부지리로 8강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이 13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위치한 프린스 파이잘 빈 파드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우즈베키스탄과의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C조 예선에서 0-2로 패배 후 좌절하고 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이 13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위치한 프린스 파이잘 빈 파드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우즈베키스탄과의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C조 예선에서 0-2로 패배 후 좌절하고 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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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반진혁 기자 prime1224@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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