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수원병 당원협의회(위원장 김도훈)가 올해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하며 신년연수회 및 당원교육을 진행, 세대 통합과 조직 혁신을 위한 필승 결의를 다졌다.
14일 수원병 당협에 따르면 김도훈 수원병 당협위원장은 김민수 최고위원, 손수조 미디어대변인을 초빙해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김용서 전 수원시장, 이혜련 전 수원병 당협위원장, 이병학 대한노인회 수원시 팔달지회장, 엄익수 전 국제로타리 3750지구 총재, 윤재복 장풍2030 사무총장, 한원찬·김호겸 경기도의원, 국미순·유준숙 수원특례시의원, 이승철·최중성 전 경기도의원, 타 지역 구·시·도의원, 당원 및 지역주민, 청년 당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나경원 국회의원, 김선교 경기도당위원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수원병 당원협의회의 결속과 지방선거 필승을 기원했다.
김민수 최고위원은 특강에서 “현재 당 지도부가 추진하고 있는 개혁과 혁신, 그리고 민생 중심의 노선에 대해 현장 조직이 힘을 실어주고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중앙과 지역이 한 몸처럼 움직일 때 지방선거 승리도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손수조 미디어대변인은 당명 개정을 앞둔 시점을 언급하며, 보수정당의 형성과 변화의 역사 등을 되짚었다. 손 대변인은 “과거의 성과와 한계를 함께 성찰하면서, 새로운 이름과 새로운 가치로 국민께 다가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청년 세대가 당의 역사와 철학을 정확히 이해할 때 미래를 향한 혁신도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6년 지방선거 승리를 기원하는 카드섹션 퍼포먼스를 통해 참석자 전원이 하나 된 결의를 표명했으며 당협 발전과 조직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당원 표창 수여식을 통해 당원들의 헌신을 격려하고 소속감과 정치 참여의 효능감을 높이는 시간도 마련됐다.
김도훈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수원병 당협은 이제 젊은 리더십을 중심으로 변화와 도약의 단계에 들어섰다”며 “청년과 어르신, 원로와 신진 당원이 함께하는 세대 통합형 조직으로 성장해 2026년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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