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남동락 기자]영주시는 에이스씨엔텍㈜ 장덕흠 대표(영주시 평은면 출신)가 14일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하며, 4년 연속 기부에 동참했다.
장덕흠 대표는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과 지역 발전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제도 시행 첫해부터 매년 빠짐없이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매년 500만 원씩 꾸준한 고액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를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영주시는 이번 4년 연속 기부 사례가 고향사랑기부제가 일회성 참여를 넘어 지속 가능한 기부 문화로 자리 잡아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라고 평가했다.
장덕흠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제도라고 생각한다”며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조종근 세무과장은 “매년 변함없이 고향을 응원해 주시는 장덕흠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 같은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고향사랑기부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주시는 2025년 12월 15일부터 2026년 4월 5일까지 ‘2026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와 연계한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진행한다.
관외 주소지를 둔 마라톤 참가 신청자 중 10만 원 이상 기부자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연말정산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3만 원 상당의 답례품과 추가 3만 원 상당의 사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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