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노태하 기자] 푸조가 프리미엄 패밀리 SUV ‘올 뉴 5008 스마트 하이브리드’의 사전계약을 14일부터 시작했다. 완전 변경을 거친 3세대 모델로, 차체 확대와 전동화 기술을 앞세워 상품성을 끌어올렸다.
올 뉴 5008은 전장 4810㎜, 전폭 1875㎜, 전고 1705㎜, 휠베이스 2900㎜로 기존 대비 크기를 키워 실내 거주성을 강화했다. 48V 스마트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해 도심 주행 시간의 약 50%를 전기 모드로 운행하며, 시스템 합산 최고출력은 145마력이다. 국내 인증 기준 복합 연비는 ℓ당 13.3㎞다.
트림은 ‘알뤼르’와 ‘GT’ 두 가지로 운영된다. 가격은 알뤼르 4890만원, GT 5590만원이며, 개별소비세 인하분을 반영하면 알뤼르 4814만원, GT 5499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사전계약 후 출고 고객에게는 프랑스 프리미엄 캐리어 브랜드 델시와 공동 제작한 100만 원 상당의 순정 여행용 캐리어와 공식 서비스센터 첫 방문 시 무상 점검 서비스 등 혜택이 제공된다.
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는 “올 뉴 5008을 통해 취향이 넓어지는 새로운 패밀리 SUV 라이프를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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