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원, 소개팅 나갔다가 죽을 뻔…"택시에 끌려가 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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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원, 소개팅 나갔다가 죽을 뻔…"택시에 끌려가 기절"

모두서치 2026-01-14 16:32: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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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배우 예지원이 과거 택시에서 하차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3일 유튜브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에는 예지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서유정과 대화를 나눴다.

영상에서 예지원은 과거 택시에서 내리던 중 사고로 머리에 부상을 입었다고 했다.

그는 "친한 언니가 소개팅을 시켜주고 싶어했다"며 "당시 늦겨울이어서 옷을 두껍게 입고 짐도 있는 상태에서 택시를 탔다"고 회상했다.

이어 "내리던 중 뭔가가 택시 문에 꼈고, 돌아본 게 마지막 기억"이라며 "그런 다음에 정신을 잃었다. 택시에 끌려간 거다. 눈을 떴는데 구급차 안에 있었다"고 했다.

예지원은 당시 머리를 크게 다쳤다며 "머리 뒤를 다 꿰맸다. 대학교 앞에서 사고가 났는데 후문이었으면 죽을 뻔했다. 정문이라 안 죽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서유정이 "택시 기사가 어떻게 그걸 모를 수 있냐"고 놀라자, 예지원은 "당연히 모른다. 아주 얇은 끈이 낀 거다. 그 아저씨 잘못이 아니다"고 설명했다.

예지원은 "그 일만 없었어도 처음에 마음먹었던 대로 소개팅을 어마어마하게 많이 하려고 했는데, 사고 이후 마음을 접었다"며 웃었다.

그러면서 "대학교 앞인데 후문에 내렸으면 죽을 뻔했다. 정문이라 안 죽은 거다"며 "선보지 말라는 하늘의 계시인가 싶었다. 인맥을 다 동원해서 선, 소개팅을 노력하려고 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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