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선 군수, “고로쇠 명품 고장 단월...과제들 주민과 함께 해결해 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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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선 군수, “고로쇠 명품 고장 단월...과제들 주민과 함께 해결해 나갈 것”

투어코리아 2026-01-14 16:15: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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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선 군수가 단월면민과 소통한마당을 진행하고있다/투어코리아뉴스 김경남 기자
전진선 군수가 단월면민과 소통한마당을 진행하고있다/투어코리아뉴스 김경남 기자

[투어코리아=김경남 기자]양평군(군수 전진선)은 14일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의 일곱 번째 일정으로, 고로쇠의 명품 고장 단월면을 방문해 면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열었다.

이날 오전 단월면 다목적복지회관 3층에서 열린 소통한마당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이윤실 단월면장, 도·군의원, 관내 기관·단체장과 단월면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의 첫 순서로는 지난해 추진된 단월면의 주요 성과 소개로 △단월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산책로 가로경관 조성 △제26회 양평단월 고로쇠 축제 개최 등의 실적을 면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026년 단월면 도약을 위한 향후 추진 계획으로 △단월복합문화거점시설 신축 △동부권 채움사업 및 지역균형발전사업 △용문~홍천 간 광역철도 및 농촌중심지 활성화 등을 제시하며, 인구 유입을 위한 선제적 정책 추진과 중장기 발전 방향을 설명했다.

이후 진행된 군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도로 개·보수 및 보행로 설치 △덕수리 저수지 용량 증설 △용문~홍천 광역철도 단월역 신설 요청 △노인 교통사고 방지 대책 마련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에 대해 관련 국·소장과 담당 부서장들이 현장에서 직접 답변하며 즉각적인 양방향 소통을 이어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오늘 단월면 현장에서 듣는 군민의 목소리는 군정의 방향을 정하는 중요한 기준”이라며, “면민 여러분의 의견을 온전히 담아 단월면에 남아 있는 과제들도 함께 해결해 나가고, 지속적인 발전을 이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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