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보라가 조기폐경에 가깝다는 검사 결과에 충격 받았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그는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서 난임병원을 갔다.
황보라는 "2022년부터 첫째 임신을 준비했었는데 난소 수치가 내 나이 평균보다 훨씬 낮게 나왔다"며 "임신 확률이 0.01% 라더라"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고 1년 동안 4번에 걸쳐 시험관 시술 시도를 했는데 다 실패했다. 극난저환자 전문 선생님으로 바꾸고 임신에 성공했다"고 했다.
이어 황보라는 병원에서 초음파 검사를 받았다. 담당 의사는 "첫째 때 초반에 여성호르몬 수치가 많이 낮고 FSH라는 뇌하수체 호르몬이 높게 나와서 조금 안 좋게 말씀을 드렸는데 지금 똑같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후 황보라는 "또 한 번 느끼는 건데 난임은 제일 힘든 게 대기가 많다는 것"이라며 "일도 하면서 아이를 키워야 되는데 최소 6개월을 이렇게 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했다.
그는 다음 병원 방문에서 피검사를 했다. 담당 의사는 "난소 기능이 0.01 미만으로 하락했고 난포 자극 호르몬 수치가 조기폐경 수치"라고 말했다.
황보라는 "최악인 것 같다"며 "제 욕심으로 하는 건가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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