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청소년센터는 최근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자·몽·청(자신의 원하는 꿈(夢)을 꾸는 청소년) 2026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입학식은 센터 이전 뒤 치른 첫 공식 행사로, 새로운 공간에서 ‘자·몽·청’의 힘찬 한 해를 여는 의미로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신입생 위주로 하던 종전 방식에서 벗어나 전체 학년 청소년이 모두 참여해 다 함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행사 1부에서 센터는 방과후아카데미 사업과 연간 운영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센터 시설을 안내했다. 이어 신입생들이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재학생과 교사가 함께하는 환영의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방과후아카데미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학부모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학부모 간담회를 했다.
센터 관계자는 “새로운 변화 속에서도 신입생들이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공동체 안에서 자신의 꿈을 탐색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체험·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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