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의회가 지난해 발족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안산시협의회 임원진과 신년 간담회를 갖고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14일 시의회에 따르면 ‘제22기 민주평통 안산시협의회’와 상견례를 겸해 신념 간담회를 마련했으며, 간담회에는 박태순 의장과 최진호 의회운영위원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나종찬 회장, 김원용 간사 등 민주평통 시협의회 임원진 17명이 참석했다.
대통령 직속 자문 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지난해 11월1일 제22기 민주평통 시협의회 임기를 시작했으며, 현재 141명이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 시협의회 측은 지역 아동에 대한 조기 통일 교육과 북한 이탈주민을 대상으로 한 포용 사업 및 통일 대학 교육장 확보 등이 필요하다는 점을 건의했다.
이에 의원들도 지역 통일 운동에 있어 시협의회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시협의회가 원활히 활동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데에 힘쓰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박태순 의장은 “지역 사회에서 통일 공감대 확산과 주민 화합을 위해 애쓰는 민주평통 시협의회 자문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새해를 맞아 열린 이번 간담회가 의회와 민주평통 시협의회가 더욱 소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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