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딴따라’ 출신 도드리, 21일 데뷔한다…JYP 자회사 첫 주자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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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딴따라’ 출신 도드리, 21일 데뷔한다…JYP 자회사 첫 주자 [공식]

스포츠동아 2026-01-14 15:21: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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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이닛앤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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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신예 여성 듀오 dodree(도드리)가 21일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

dodree는 13일 이닛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로고 모션 영상과 데뷔일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데뷔 프로모션의 시작을 알렸다. 나영주와 이송현으로 구성된 dodree는 데뷔 전부터 차별화된 콘셉트와 실력으로 음악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앞서 공개된 두 멤버의 개인 트레일러 영상은 공개 직후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나영주는 깊이 있는 보컬 음색으로, 이송현은 강렬한 퍼포먼스 역량으로 각자의 매력을 선명하게 드러내며, 두 사람이 만들어낼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공개된 로고 모션 역시 강한 인상을 남겼다. 한지와 수묵화의 단아한 질감, 옥과 자개의 영롱한 빛 등 한국적인 소재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나비의 날갯짓을 따라 심볼이 자개 빛으로 살아나는 연출은 전통과 현대를 잇는 dodree만의 독보적인 아이덴티티를 또렷하게 각인시켰다.

dodree는 로고 모션 공개와 동시에 유튜브, 인스타그램, X(구 트위터), 틱톡 등 공식 SNS 채널과 주요 음원 사이트에 프로필을 오픈하며 팬들과의 소통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dodree는 JYP엔터테인먼트 자회사 이닛엔터테인먼트가 선보이는 첫 번째 여성 듀오다. KBS 2TV ‘더 딴따라’ 출신인 나영주와 이송현이 의기투합해 결성됐으며, 팀명은 국악의 ‘도드리’ 장단과 ‘Free(프리)’의 합성어로 한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자유롭게 경계를 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국적인 색채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음악과 퍼포먼스로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 dodree. 실력과 신선함을 겸비한 차세대 여성 듀오의 등장이 가요계에 어떤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낼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dodree는 21일 데뷔를 앞두고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모션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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