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프 기강 잡으러 온 테토녀들…‘솔로지옥5’ 역대급 자신감 (종합)[DA: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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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프 기강 잡으러 온 테토녀들…‘솔로지옥5’ 역대급 자신감 (종합)[DA:현장]

스포츠동아 2026-01-14 15:1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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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5까지 왔다. 그리고 시즌6도 보인다. 넷플릭스 ‘솔로지옥’ 시즌5가 진취적이고 불같은 여성 출연자들의 직진 로맨스를 전면에 내세우며 흥행 자신감을 드러냈다.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에서 넷플릭스(Netflix) 예능 ‘솔로지옥’ 시즌5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김재원 PD, 김정현 PD, 박수지 PD, 홍진경, 이다희, 규현, 한해, 덱스가 참석했다.

넷플릭스 한국 예능 최초로 다섯 번째 시즌을 맞이한 ‘​솔로지옥’은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섬, ‘지옥도’에서 펼쳐질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쇼​다.

이날 김재원 PD는 5번째 시즌으로 돌아온 것에 대해 “시청자들에게 감사하다. 5번째 시즌쯤 되다 보니 솔로지옥은 MC 리액션 보려고 본다는 표현들이 많아지더라. MC분들께 감사하다. 어제 ‘흑백요리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를 했다. 어떻게 보면 ‘솔로 지옥’도 경쟁 리얼리티다. 저희는 매력 있고 인기 있는 분들이 나와서 자기들끼리 사랑을 놓고 경쟁한다. 차별 포인트라면 개인의 매력과 능력이 아닌 두 사람의 케미다. 두 사람의 케미가 터지면 그 어떤 개인도 막을 수 없다. 이번 시즌도 어떤 케미가 어디서 터질지 눈여겨보면 좋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박수지 PD는 “이번 시즌에는 역대 최다 출연자분들이 나온다. 관계성도 다양하고 캐릭터도 강해졌다. 시즌 5까지 오면서 그동안 변주가 있었는데 이번 시즌에는 초심으로 돌아가서 시즌 1과 2에서 느꼈던 풋풋하고 설레는 감정을 많이 담았다”라고 기대 포인트를 짚었다.

솔로지옥의 MC들도 시즌 5까지 오게 된 소감을 전했다. 홍진경은 “이런 기록을 세울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다. 5까지 갔다는 건 50까지 갈 수 있다는 거다. 영양제 잘 먹고 잠 잘 자서 건강 챙겨야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규현은 “시즌을 거듭하면서 다음 시즌은 이것보다 재미있을 수 있을까 싶었다. 그런데 늘 전 시즌을 뛰어넘는 걸 보니 벌써 시즌 6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이다희는 “시즌 1을 했을 때 시즌 2, 3이 가능할까 매 시즌마다 생각했었다. 시즌 5를 보면서 이거 10까지도 가능하겠다는 확신이 들었다. 출연자분을 어떻게든 찾아오는 제작진을 보며 믿고 봐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전했다. 한해는 “매년 이 맘 때쯤 되면 비슷한 얘기를 하는 것 같다. 시즌 5를 제일 재밌게 봤다. 외부에도 말하고 싶어서 안달이 날 정도였다”라며 웃었다.

덱스는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 말이 있다. 그러나 시즌 2에 출연했었지만 시즌 2보다 시즌 5가 더 재미있는 것 같다. 시즌이 거듭되면서 출연진분들의 성향이 고착화될 수 있는데 어디서 이런 캐릭터를 찾아냈지 싶다. 너무 뿌듯하고 시즌 6 준비하겠구나 싶었다. 확신이 있는 재미였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전 시즌들과의 차이점에 대해 김재원 PD는 “여성 캐릭터들이 진취적이고 캐릭터성이 강하다. 여성 캐릭터들을 보시는 재미가 있을 것 같다. 살짝 스포를 하자면 첫 주에 진실게임이 있다. 이번에 룰을 새로 도입을 했다. 기존 진실게임과 달리 질문하면 무조건 대답해야 한다. 진실게임의 여파가 마지막 날까지도 이어졌다. 첫 주를 흥미롭게 지켜봐 주시면 될 것 같다”라고 당부했다.

박수지 PD는 “테토녀들의 전쟁이라고 할 수 있을 거 같다. 여성 캐릭터들이 워낙 불같이 직진하셔서 솔로 지옥을 보는 건지 스우파(스트리트 우먼 파이터)를 보는 건지 할 정도로 배틀 같은 장면이 많다. 출연자들이 다양해진 만큼 한두 명의 서사에 집중되기 보다 영화 러브 액추얼리같이 각자의 캐릭터들도 다양하고 서사도 많아 지난 시즌과 차별화가 된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솔로지옥5는 여성 출연자들을 눈여겨볼 법 하다. 한해는 “그동안 육체를 다루는 싸움에서 남성 출연자들이 눈에 띄었다면 이번엔 여성 출연자분들의 승부욕이 너무 돋보인다. 말싸움에서도 많은 걸 느꼈다. 카메라 없는 거 아닌가 싶을 정도였다. 너무 흥미로웠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솔로지옥을 보는 재미 중에는 MC들의 리액션도 빼놓을 수 없다. 홍진경은 “지금 이게 녹화 중인 건지 우리 집 안방인 건지 모를 정도로 그냥 친한 친구들끼리 모여서 같이 방송 보는 느낌으로 온갖 얘기들이 다 나왔다. 진행을 해야 하는데 시청자 입장으로 봤다. 저희가 몸을 많이 사리지 않았다. 욕이 나오면 욕을 하고 화가 나면 화를 냈다. 정말 솔직한 리액션을 보였다”라고 말했다.

김재원 PD 역시 “솔로지옥의 다섯 분의 MC 조합이 연애 프로그램 조합 중에 최고라고 생각한다. 원래도 너무 다 재밌고 말씀도 잘하시지만, 시즌 5까지 오면서 점점 케미가 쌓이면서 시너지가 더 터졌다. 시즌 5는 역대급 리액션이었고 이분들이 계시는 한 솔로지옥이 재미없는 일은 없을 거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솔로지옥’ 시즌5는 1월 20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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