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데이 프로젝트 애니, 활동 잠시 멈춤…“한 학기만, 걱정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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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데이 프로젝트 애니, 활동 잠시 멈춤…“한 학기만, 걱정 말라”

스포츠동아 2026-01-14 15:10: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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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뉴시스

애니. 뉴시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 애니(문서윤)가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복학 소식과 관련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14일 애니는 팬 플랫폼 ‘데이오프’(DAYOFF)를 통해 “데이원(팬덤명)들 많이 놀랐죠? 제가 먼저 말했어야 했는데 이렇게 갑자기 기사가 날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이어 “휴학을 더 이상 늘릴 수 없다는 얘기를 작년 초에 들어서 그때 멤버들이랑 회사에 미리 다 말씀드리고 결정했다”고 밝혔다.

애니는 “딱 한 학기 남았다. 예전에 열심히 학점 많이 따놔서 한 학기만 다니면 졸업”이라며 “5월 초까지니까 3달 반 정도 남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기다려 줄 거죠? 그동안 학교도 열심히 다니고 미국에서 음악 작업도 많이 할 거고 데이오프도 자주 올 거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팬들을 다독였다.

애니는 “사실 주말에 떠나더라도 스케줄 때문에 한 달에 거의 한두 번씩은 한국에 와야 하더라”며 “데이원들한테 제가 먼저 말 못 해서 정말 미안하다. 그래도 제가 졸업하면 뿌듯해해 줄 거죠? 많이 보고 싶을 거다”고 덧붙였다.

애니는 영어로도 해외 팬들에게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인터넷으로 접한 소식 때문에 다들 혼란스럽고 걱정하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하지만 제가 아무 데도 가지 않는다는 것을 꼭 말해주고 싶다”며 “앞으로 세 달 반 동안 달라지는 건 비활동기에 뉴욕에서 학교를 다닌다는 것뿐”이라고 했다. 이어 “이 직업을 갖고 이런 상황에서도 학업을 이어나갈 수 있다는 건 큰 특권이다. 절대 당연하게 여기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열심히 노력해 들어간 학교에서 졸업하고 학위를 따는 것이 제게 가장 좋은 선택처럼 생각됐다. 학기 내내 비행기를 타고 왔다 갔다 해야 할지라도 말이다”라며 “해외에서 음악 작업하는 것을 몹시 기대하고 있다. 저를 믿어 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부디 너무 걱정하지 말아 달라. 팬들 많이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소속사 더블랙레이블도 같은 날 애니가 이달 개강하는 미국 컬럼비아대 봄 학기에 복귀해 당분간 학업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애니는 컬럼비아대에서 미술사학과 시각예술학을 전공 중이며, 학기가 마무리되는 5월까지 현지에 머문다. 학기 중 팬 사인회 등 일정은 소화할 예정이며, 이 기간 올데이 프로젝트는 타잔, 베일리, 우찬, 영서 4인 중심으로 음악 작업과 개별 활동을 병행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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