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세계 1위' 韓 서승재-김원호 충격 기권 '오피셜 공식발표'…"슬라이딩 중 어깨 부상 발생"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속보] '세계 1위' 韓 서승재-김원호 충격 기권 '오피셜 공식발표'…"슬라이딩 중 어깨 부상 발생"

엑스포츠뉴스 2026-01-14 14:56:56 신고

3줄요약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인도 오픈(슈퍼 750)에 참가한 한국의 '무적 듀오' 서승재-김원호(이상 삼성생명) 조가 대만과의 맞대결을 앞두고 기권했다.

인도 오픈에 앞서 치러진 말레이시아 오픈(슈퍼 1000) 8강에서 입은 어깨 부상이 기권의 이유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14일 "현재 출전 중인 2026 인도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와 관련해 남자복식 서승재-김원호 조는 2026 말레이시아 오픈 8강 경기에서 슬라이딩 과정 중 발생한 서승재 선수의 어깨 부상으로 기권하게 됐음을 알린다"라고 전했다.



서승재-김원호 조는 14일 대만의 지웨이-황쥐셴 조와 32강전을 앞두고 있었지만, 말레이시아 오픈 8강에서 부상을 당한 서승재가 경기를 소화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끝에 기권을 선언했다.

실제로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은 말레이시아 오픈에서 서승재-김원호 조가 우승을 차지한 뒤 "8강전부터 어깨 부상을 안고 있었다고 밝힌 서승재의 보이지 않는 싸움이 있었다"며 서승재가 8강부터 부상을 안은 채 결승까지 올라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당시 서승재는 BWF와의 인터뷰에서 "지금도 고통스럽다. 어깨 통증이 여전히 있어서 경기가 쉽지 않았다"면서도 "감사하게 (김)원호가 많이 도와줬다"며 파트너에게 감사를 전했다.

지난해 1월 재결성한 뒤 2025년 한 해 동안 세계선수권대회와 월드투어 파이널을 포함해 총 11개의 트로피를 따낸 서승재-김원호 조는 올해 첫 대회인 말레이시아 오픈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힘차게 2026년을 시작했지만, 이어진 인도 오픈에서 서승재의 부상 때문에 기권하며 흐름을 이어가지 못하게 됐다.

사진=연합뉴스


김환 기자 hwankim14@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