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와 동국대학교 교류협력 업무협약 체결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12일 동국대학교 바이오메디 캠퍼스에서 동국대학교 RISE 사업단과 그린바이오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여주시 농업기술센터 정건수 소장과 동국대학교 성정석 경기 RISE 사업단장(부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동국대학교가 보유한 그린바이오 분야의 우수한 연구 역량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하여 기능성 농산물 및 건강기능식품 소재 개발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협약을 통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기능성 농산물 및 건강기능식품 소재 개발 ▲기능성 농산물과 건강기능식품의 품질 표준화 ▲기능성 평가 및 기술 자문 ▲지역사회 확산을 위한 홍보 및 정책 연계 협력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건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단순한 농산물 생산을 넘어 여주시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품 개발과 기능성 농식품 육성에 주력하며, 그린바이오 산업으로 농업의 영역을 확장하고, 기능성 농산물과 건강기능식품 소재 개발, 품질 표준화, 기능성 평가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협력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정석 경기RISE사업단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일회성 교류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공동사업으로 이어져 여주시 농업과 지역 산업 발전에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여주=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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