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근태 논란' 현주엽, 아들과 갈등…"이제와서 챙겨주는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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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근태 논란' 현주엽, 아들과 갈등…"이제와서 챙겨주는 척"

모두서치 2026-01-14 14:54: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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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농구감독 현주엽이 아들과 어색한 분위기를 보인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그는 14일 방송하는 TV조선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 출연한다.

현주엽은 아들과 식사하고 있지만 아무 대화도 하지 않는다.

그는 "너 지금 퇴원한 지 몇 달 됐냐"고 묻는다.

아들은 "서너 달 됐다"고 답하고 자리를 피한다.

현주엽은 "잠깐 앉아봐라"라며 "학교 다니다가 안 다니니까 어떠냐"고 한다.

아들은 "솔직히 말해서 (아빠에게) 약간 불편한 감정이 있었다"고 말한다.

그는 "그땐 죽고 싶다 생각할 정도로 힘들었고 힘들 땐 아버지랑 마주친 적이 거의 없었다. 항상 혼자 있어서 왜 이제 와서 챙겨주는 척 하나 생각했다"고 한다.

한편 현주엽은 지난해 4월 모교 휘문고등학교 농구부 감독으로 부임해 갑질 및 근무 태만 논란을 빚었다. 그는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혔으나 이후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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