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코리아, 아태 구매·품질관리본부 서울에 신설… “유럽-아시아 잇는 교두보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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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코리아, 아태 구매·품질관리본부 서울에 신설… “유럽-아시아 잇는 교두보 구축”

EV라운지 2026-01-14 14:34: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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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대표이사, 요르그 부르저 메르세데스-벤츠그룹 AG 최고기술책임자, 슈테펜 마우어스베르거 아태지역 구매 및 협력사 품질관리 부사장이 14일 열린 메르세데스-벤츠 아태지역 구매 및 협력사 품질관리 조직 출범 행사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14일 아시아 주요 시장의 공급망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구매 및 협력사 품질관리(Asia-Pacific Procurement and Supplier Management)’ 조직을 서울에 신설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본사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요르그 부르저(Jörg Burzer) 메르세데스-벤츠그룹 AG 최고기술책임자(CTO),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대표, 슈테펜 마우어스베르거(Steffen Mauersberger) 아태지역 구매 및 협력사 품질 관리 부사장이 참석했다.

이번 신설 조직은 전 세계 주요 지역별로 운영되는 메르세데스-벤츠의 글로벌 구매·품질관리 구조에 따라 구성됐다. 서울 본부는 한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반의 협력사 관리 및 구매 업무를 총괄하며, 동남아 주요 시장도 함께 담당한다. 본사와 지역 간 정보를 연결하고 전략적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핵심 역할을 맡게 된다.

(왼쪽부터)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대표이사, 요르그 부르저 메르세데스-벤츠그룹 AG 최고기술책임자, 슈테펜 마우어스베르거 아태지역 구매 및 협력사 품질관리 부사장이 14일 열린 메르세데스-벤츠 아태지역 구매 및 협력사 품질관리 조직 출범 행사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요르그 부르저 CTO는 “한국은 고도화된 자동차 산업과 혁신적인 공급망 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국가다. 서울 조직 신설을 통해 하이테크 부품과 첨단 기술 분야에서 새로운 협업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 조직은 비즈니스 개발(Business Development), 구매(Procurement), 협력사 품질관리(Supplier Management) 등 세 부서로 구성된다. 전체 조직은 메르세데스-벤츠그룹 구매 및 품질관리 부문 산하에 속하며, 글로벌 경험을 지닌 슈테펜 마우어스베르거 부사장이 총괄을 맡는다.

메르세데스-벤츠 측은 이번 신설을 통해 한국이 가진 기술력과 제조 경쟁력을 적극 활용하고, 아시아 시장 내 협력사와의 관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상준 기자 ks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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