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용 과천시장 CES 2026서 미래산업 해법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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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용 과천시장 CES 2026서 미래산업 해법을 찾다

경기일보 2026-01-14 14:28: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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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용 과천시장이 미국 ‘CES 2026’ 현장을 들러보고 있다. 과천시 제공

 

신계용 과천시장이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글로벌 현장 행보에 나섰다.

 

신 시장은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라스베이거스를 방문해 세계 기술 산업의 흐름을 직접 점검하고 이를 시 산업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구상을 진행했다.

 

이번 일정은 실리콘밸리 주요 기술 기업 현장 방문과 함께 세계 최대 정보기술 전시회인 ‘CES 2026’ 참관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신 시장은 샌프란시스코에서 구글과 애플 비지터센터를 찾아 글로벌 기업들이 혁신을 지속하는 방식과 조직 문화, 기술 생태계 조성 전략 등을 살폈다.

 

현장에선 기술 개발뿐 아니라 기업과 지역이 상생하는 구조에 대한 설명도 함께 들었다.

 

이후 라스베이거스로 이동한 신 시장은 CES 2026 전시장을 찾아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첨단 기술의 산업별 확산 양상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헬스케어와 실버 산업, 푸드테크, 스마트시티 분야를 비롯해 일상과 밀접한 영역으로 AI 기술이 빠르게 적용되고 있는 점이 주요 관람 포인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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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용 과천시장이 미국 ‘CES 2026’ 현장을 들러보고 있다. 과천시 제공

 

특히, 지역 기업인 세라젬의 전시 부스를 방문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기술 전략과 해외 진출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지방정부 차원의 기업 지원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와 함께 국내 대기업 전시관과 국내 지자체, 글로벌 기업 부스를 폭넓게 둘러보며 차세대 인공지능 반도체와 융합 기술 동향도 점검했다.

 

이번 출장에는 과천지식정보타운기업협의회 소속 기업 대표들도 동행해 의미를 더했다.

 

정병율 ㈜서현 회장, 임각균 이트너스㈜ 회장, 조창제 ㈜가온아이 회장 등은 해외 기술 트렌드와 과천시 산업 환경을 연계한 발전 방안에 대해 신 시장과 의견을 교환했다.

 

신계용 시장은 “과천은 IT와 바이오, 푸드테크, 인공지능 기반 기업들이 집적된 도시”라며 “세계 기술 현장에서 확인한 변화와 흐름을 바탕으로,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정책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글로벌 현장 방문에서 얻은 정보를 토대로 지식정보타운을 중심으로 한 산업 생태계 고도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방안을 단계적으로 검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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