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간미연이 감기로 인한 컨디션 저하를 호소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간미연은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아프니까 괜히 서러워 눈물을 참느라 혼이 났다"고 밝혔다.
간미연은 "태어나 처음 걸린 독감 이슈로 연습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었고 쉴 틈 없는 스케줄에 회복도 못했다"며 "정말 열심히 준비해서 잘 하고 싶었는데 존경하는 선배님께 너무 죄송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현역가왕3 정말 쉽지 않지만 그래도 열심히 해 보겠다"며 "우리 멋진 현역들 차가운 평가보다는 따뜻한 지지와 사랑 부탁드린다"고 했다.
간미연은 현재 MBN ‘현역가왕3’에 출연 중이다. 그는 지난 13일 방송에서 주현미의 곡 ‘울면서 후회하네’를 불러 호평을 받았다.
한편 간미연은 1997년 그룹 '베이비복스' 1집 '머리하는 날'로 데뷔했다.
멤버들과 '킬러' '야야야' 등의 히트곡을 냈으며, 2006년부터 솔로 활동을 했다. 뮤지컬 '록키호러쇼', '킹아더' 등에 출연하는 등 배우로도 활약했다.
간미연은 2019년 11월 3살 연하 가수 황바울과 결혼했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