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대구 원클럽맨' 김진혁, 부산 임대 이적..."승격 위해 처절하게 싸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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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대구 원클럽맨' 김진혁, 부산 임대 이적..."승격 위해 처절하게 싸우겠다"

인터풋볼 2026-01-14 14:16: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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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부산 아이파크가 대구에서 김진혁을 임대 영입하며 수비를 강화한다.

김진혁은 뛰어난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제공권 장악과 몸싸움 능력이 탁월하고, 많은 활동량과 적극적인 플레이가 강점인 선수다. 공격수와 수비수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인 점도 특징이다. 현재는 수비수로 주로 출전하지만, 공격수로 뛰었던 경험은 팀이 필요할 때 공격 가담 역할도 해줄 수 있다는 점에서 팀에 이점이 된다.

또한 강력한 킥력을 보유하고 있어 공격 상황에서 번뜩이는 중거리 슈팅을 보여주기도 하며, 후방 빌드업의 기점 역할을 훌륭히 수행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2015년 대구에 입단하며 프로 생활을 시작한 김진혁은 상무 시절을 제외하고, 줄곧 대구에서만 활약했다. K리그 통산 246경기 20골 5도움을 기록한 베테랑 김진혁은 팀의 주장을 맡아 리더십을 발휘하는 등 경기장 안팎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김진혁이 부산의 수비진에 안정감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부산 아이파크 
사진=부산 아이파크 

김진혁은 입단 소감으로 “첫 이적이다 보니 기대도 되고 설레기도 한다. 팀이 목표로 하는 승격을 위해 올 한 해 정말 처절하게 싸워서 팀 목표와 개인적인 목표를 모두 이룰 수 있는 한 해를 보내고 싶다.”고 밝혔다.

최원권 수석코치와 이용발 GK코치와의 재회에 대해서도 “대구가 아닌 다른 팀에서 뵙게 돼서 어떨까 하는 기대감도 있다.”며, “저를 필요로 해서 찾아주신 만큼 부담감도 있지만, 올해 함께 재밌게 잘 해보고 싶다.”고 언급했다.

한편, 김진혁은 부산의 해외 전지훈련지인 태국 치앙마이에 곧바로 합류해 본격적인 2026시즌을 준비한다.

김진혁 (KIM JINHYEOK)

생년월일: 1993.06.03

포지션: DF

신체조건: 185cm / 78kg

출신교: 과천고-숭실대

경력: 대구FC(2015~) / 울산 현대미포조선(2016/임대) / 상주 상무(2019-2020/군복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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