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 주고 받는 사이 트럼프와 맘다니…마두로 체포 항의에 “선 넘어” 발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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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주고 받는 사이 트럼프와 맘다니…마두로 체포 항의에 “선 넘어” 발끈

모두서치 2026-01-14 14:14: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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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미국 정치 매체 악시오스는 13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조란 맘다니 뉴욕 시장과 문자를 주고 받는 사이가 됐다고 보도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맘다니가 지난해 11월 4일 당선되기 전 트럼프는 맘다니에 대해 ‘공산주의자’라고 비난하기도 했으나 지난해 11월 21일 두 사람은 백악관에서 만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악시오스는 문자 교환은 두 사람의 사적인 소통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광범위했음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다만 어떤 주제로 문자를 주고받았는지 얼마나 자주 서로의 휴대전화 통화를 하는 지는 불분명하다고 매체는 덧붙였다.

맘다니 시장은 시에 대한 연방자금 지원이나 국가방위군 파견 등을 막기 위해서는 트럼프와의 좋은 협력 관계를 유지해야 할 충분한 이유가 있다고 악시오스는 전했다.

트럼프와 맘다니의 우호 관계는 3일 베네수엘라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체포를 두고 껄끄러워졌다.

맘다니 시장이 작전 이후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베네수엘라 공습과 마두로 대통령 체포에 대해 불만을 나타냈다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뉴욕타임스(NYT)와의 인터뷰에서 맘다니의 항의 발언에 놀랐다며 "“가 너무 성급하게 비판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과거형을 사용하여 “맘다니와 좋은 관계를 유지했었다”면서 “그는 생각보다 빨리 나를 공격했다”고 말했다.

한 고위 정부 관료는 맘다니가 전화를 건 것에 놀랐고 그의 행동이 도를 넘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맘다니 시장은 항의 전화를 한 것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대통령과 나는 의견 차이가 있는 부분에 대해 항상 솔직하고 직접적으로 이야기해 왔다”고 말했다고 악시오스는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맘다니 시장은 맘다니 당선 전부터 관계에 굴곡이 있어 마두로 체포로 인한 앙금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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