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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돌베개가 대전을 대표하는 동네책방 ‘다다르다’와 함께 신영복 10주기를 추모하는 팝업 기획전 <다시, 처음처럼>을 이달 15일부터 25일까지 연다.
신영복 교수는 소주 '처음처럼'의 글씨를 쓴 장본인으로,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등의 책을 쓰기도 했다.
팝업 기획전에는 신영복 10주기를 맞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펴내는 ‘신영복 전집’을 전시하며, 신영복 선생을 기리는 작가들의 강연과 캘리그라피와 문장 쓰기 등 체험 행사가 이어진다.
17일에는 김미옥 작가가 ‘신영복의 여행과 글쓰기’로, 24일에는 김중미 작가가 ‘‘청구회 추억’ 다시 읽기: 어린이는 어른이 필요하다’로 독자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또 18일과 25일엔 신영복의 문장을 캘리그라피로 써보는 시간도 마련했다.
이번 기획전은 대전 중구 중교로 40 1층에서 진행되며, 네이버 지도에서 ‘신영복’ 또는 ‘신영복 추모 10주기 팝업 기획전’ 등을 검색해 찾아올 수 있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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