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진주’ 박진희·남상지, 대본 리딩부터 복수 케미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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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진주’ 박진희·남상지, 대본 리딩부터 복수 케미 폭발

일간스포츠 2026-01-14 13:34: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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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제공.


KBS2 새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의 주역들이 첫 대본 리딩부터 완벽한 호흡을 선보이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오는 2월 첫 방송 예정인 ‘붉은 진주’는 거짓 신분으로 돌아온 두 여자가 아델가에 감춰진 죄악과 진실을 파헤치는 치밀하고 강렬한 복수 연대기를 그린 작품이다. 연출은 김성근 감독, 극본은 김서정 작가가 맡았다.

14일 공개된 대본 리딩 현장에는 박진희, 남상지, 최재성, 김희정, 김경보, 강다빈, 천희주, 이명호, 김보미, 차광수, 경숙, 정의갑, 하재숙, 금호석 등 주요 배우들이 총출동해 작품에 대한 열의를 드러냈다. 첫 만남임에도 배우들은 캐릭터에 깊이 몰입한 모습으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박진희는 언니의 복수를 위해 자신마저 버린 김단희 역으로 강렬한 눈빛 연기를 선보이며 단숨에 극의 중심을 잡았다. 남상지는 순수한 대학생 백진주와 복수를 결심한 클로이 리, 상반된 두 얼굴을 섬세하게 오가며 인상적인 열연을 펼쳤다. 비밀을 품은 채 갈등하고 연대하는 두 인물의 관계는 긴장감과 통쾌함을 동시에 예고했다.

최재성과 김희정은 박진희와 깊은 악연으로 얽힌 인물들을 연기하며 리딩 현장부터 팽팽한 대립 구도를 형성했다. 아델 그룹 회장 박태호 역의 최재성은 묵직한 카리스마로 극의 무게감을 더했고, 그의 아내 오정란 역을 맡은 김희정은 욕망에 사로잡힌 인물을 생생하게 표현해 몰입도를 높였다.

김경보는 따뜻하고 우직한 박민준 역으로 남상지와의 로맨스를 예고했고, 강다빈은 자유로운 영혼의 박현준으로 분해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천희주는 백진주와 라이벌 관계인 최유나 역으로 거침없는 연기를 펼치며 색다른 긴장감을 더했다.

이밖에도 이명호, 김보미, 차광수, 경숙, 정의갑, 하재숙, 금호석 등 베테랑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이 더해지며 ‘붉은 진주’의 서사는 한층 풍성해졌다.

대본 리딩을 마친 박진희는 “김단희는 양극단의 감정을 모두 보여줄 수 있는 캐릭터라 대본을 읽는 내내 매력적으로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상지 역시 “백진주는 순수함과 강인함을 동시에 지닌 인물”이라며 “그 지점을 잘 표현하고 싶다”고 밝혀 본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한편 ‘붉은 진주’는 ‘친밀한 리플리’ 후속으로 2월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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