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와 한국기자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제15회 인권보도상 후보작 공모가 시작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인권위는 한국기자협회와 함께 인권보호와 의식 향상에 기여한 언론 보도를 대상으로 14일부터 제15회 인권보도상 후보작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인권위는 인권에 대한 언론의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고 인권 보호·증진에 영향을 미치는 보도의 자발적 확산을 위해 2008년부터 2011년까지 10대 인권보도를 선정·시상해왔으며, 2012년부터는 인권보도상을 제정해 운영하고 있다.
인권보도상은 ▲그동안 조명받지 못했던 인권 문제를 발굴한 보도 ▲기존의 사회·경제·문화적 현상을 인권의 시각에서 새롭게 해석하거나 이면의 인권 문제를 추적한 보도 ▲인권 관련 보도를 기획·생산하는 등 인권 신장에 기여한 보도 등을 대상으로 한다.
구체적인 심사 기준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후보작 접수는 지난해 보도된 내용을 대상으로 하며, 접수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월 6일까지다.
접수는 한국기자협회 사무국 웹하드를 통해 진행된다. 수상작은 언론계와 학계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선정한다.
제15회 인권보도상 시상식은 오는 2월 27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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