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문 한국재무설계 대표(오른쪽)와 황현호 국제코치훈련원장(왼쪽) 업무협약 체결 / 한국재무설계 제공
[위키트리=박병준 기자]=한국재무설계와 국제코치훈련원은 1월 12일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재무와 코칭 분야의 상호 발전과 시너지 창출을 위한 협력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재무설계사와 전문 코치 간의 상호 양성과정을 구축하는 데 있다.
협약에 따라, 한국재무설계의 재무설계사들은 국제코치훈련원의 전문 코칭 교육 훈련을 통해 코칭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보다 깊이 있는 재무코칭과 라이프코칭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전문 코치들은 한국재무설계의 체계적인 재무설계 교육을 이수하여 재무설계사로서 활동 영역을 넓힐 수 있게 된다.
코칭의 뿌리는 1980년대 미국의 재무코칭에 있다. “코칭은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미래를 설계하고 창조하는 것”이라는 철학을 알린 퍼스널 코칭의 선구자 토마스 레너드는 재무설계사로 커리어를 시작해 라이프코칭이라는 영역을 창시했다.
점차 사회 인식이 변화하면서 상담에서 컨설팅으로, 다시 코칭으로 발전해가는 단계라고 할 수 있다.
국제코치훈련원 황현호 원장은 “이번 협약은 재무설계사와 전문 코치의 융합을 통해 고객의 삶을 더 깊이 지원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준 계기라 생각한다.
코칭의 본질을 실현하는 데 큰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국재무설계 최병문 대표도 “재무설계사는 이제 단순한 숫자 관리자가 아니라, 고객의 인생 여정을 함께 설계해주는 라이프파트너로 역할이 확장되고 있다.
국제코치훈련원과의 협력을 통해 당사 재무설계사들이 코칭 역량을 강화하고, 동시에 전문 코치들이 재무적 기반을 갖추는 상호성장 모델을 구축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양측은 리더십, 학습, 부부관계, 재무 등 다양한 라이프코칭 영역과 함께 재무코칭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는 데 공감하며, 앞으로 실질적인 프로그램 개발과 공동 프로젝트 등을 통해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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