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합세 보인 11월 통화량…“정기예금 깨서 증시로 달려갔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보합세 보인 11월 통화량…“정기예금 깨서 증시로 달려갔다”

투데이신문 2026-01-14 12:47:30 신고

3줄요약
[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투데이신문 최예진 기자】증시 상승세로 자금이 2년 미만 정기예적금이나 수익증권 등으로 이동하며 11월 시중 통화량(M2)은 보합권을 기록했다. 

14일 한국은행(이하 한은)이 발표한 ‘2025년 11월 통화 및 유동성’에 따르면 올해 11월 M1(협의통화, 평잔)는 전월대비 1조8000억원(+0.1%) 증가한 1332조4000억원으로 집계됐다. 

M2(광의통화, 평잔)는 전월과 변화 없었고, 전년 동월 대비해서는 4.8% 올랐다. 

M2는 현금과 요구불예금, 수시입출식 저축성 예금 등 M1에 머니마켓펀드(MMF), 2년 미만 정기 예·적금, 수익증권, 환매조건부채권(RP) 등을 포함하는 넓은 의미의 통화 지표다. 통상 시중에 풀린 통화량을 의미한다.

상품별로 2년미만 금융채, 시장형상품은 각각 4조2000억원, 2조5000억원 증가했으나 2년미만 정기예적금은 13조원 감소했다. 

경제추제별로는 비금융기업, 기타금융기관은 각각 11조원, 8조7000억원 증가했으나 가계 및 비영리단체, 기타부문은 12조3000억원, 6조3000억원 감소했다. 

금융기관유동성은 6024조원으로 전월 대비 0.1% 증가했다. 광의 유동성은 7627조8000억원으로 전월말 대비 0.4% 증가했다. 

한은 관계자는 “수익증권이 지표에서 빠지다 보니 전기 대비 보합세 정도로 평가된다”면서 “증시 상승세로 2년 미만 정기예적금이 수익증권이나 예탁금 등으로 이동한 영향이 작용했다”고 밝혔다.

 

Copyright ⓒ 투데이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