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안성재 셰프가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 AS에 나섰다.
13일 안성재는 개인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14일 오후 6시 45분 새로운 영상이 업로드될 것임을 공지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정갈하게 둥근 모양으로 빚어진 두바이 쫀득 쿠키가 담겼다. '아빠가 만들어준 딱딱한 두바이퍽퍽강정'이라는 한 누리꾼의 댓글도 콜라주 됐다.
이번 영상에는 앞서 잘못 해석한 두바이 쫀득 쿠키로 수많은 누리꾼에게 피드백을 요구 받았던 안성재가 두바이 쫀득 쿠키를 정석으로 만드는 모습이 담길 예정이다.
지난달 안성재는 딸 시영 양, 아들 은기 군과 함께 최근 유행하고 있는 디저트인 두바이 쫀득 쿠키를 만드는 과정을 공개했다. 하지만 안성재는 아이들의 말을 듣지 않고 자신만의 레시피로 두바이 쫀득 쿠키를 완성했고, 결과는 처참(?)했다.
흔히 우리가 아는 코코아 가루가 묻혀져 있는 동그란 모양의 두바이 쫀득 쿠키가 아닌 계란말이를 연상케 하는 노란 직사각형 모양의 딱딱한 형태를 띄고 있었던 것.
이에 댓글창에는 "시영이 마음 1도 모르면서 혼자 들떴다", "나 같으면 울었다", "문 쾅 닫고 방에 들어가고 싶다", "아 아빠 두쫀쿠 이거 아니라고", "시영아 아빠 카드로 집 가서 두쫀쿠 백 개 사먹어", "이 정도면 논란" 등 안성재를 향한 누리꾼들의 장난 섞인 불만이 터져나왔다.
이후 안성재는 비난 여론을 잠재우기 위해 개인 SNS에 진짜 두바이 쫀득 쿠키를 공개했으나, 영상으로 보여달라는 반응이 솟구쳤다. 결국 안성재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두바이 쫀득 쿠키 재도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그런가 하면, 안성재는 지난 10일 방송된 '흑백요리사' 시즌2에 출연했던 선재스님을 만나 "혹시 두쫀쿠 아시냐"고 물었다.
이에 선재스님은 "지난번에 봤다. 아이들이랑 한 거"라고 답했다.
그러자 안성재는 기다렸다는 듯 "엄청 달다. 그래서 제가 너무 달아가지고, 너무 달아서 저희 자녀한테는 안 되겠다 했는데 단 것도 좋아하니까"라며 장황한 설명을 이어가 마치 이르는 듯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안성재 채널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 1위 박나래 前 매니저, 결국 '산부인과 처방전' 꺼냈다
- 2위 '44kg' 쯔양, '최대 노출' 드레스 공개…"전날부터 굶어, 쓰러질 듯"
- 3위 '이혼' 강성연, 해명하다 열애 발표 '깜짝'…子 교내 사고·이사 이유 짚었다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