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이승우가 남다른 한복 소화력을 보여줬다.
14일 소속사 51K는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도월대군 이열(문상민 분)의 호위무사 대추 역으로 열연 중인 이승우의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승우의 훈훈한 외모와 단정한 한복 자태가 눈길을 끈다. 대추 캐릭터가 가진 단단한 기개가 드러나는 푸른빛의 도포 차림에 칼집까지 더해져 빈틈없는 비주얼을 완성했다.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은 호위무사로서의 책임감이 고스란히 느껴지기도. 또 다른 컷에서는 카메라를 향해 장난기 어린 미소를 짓는가 하면, 이내 진지하고 깊은 눈빛으로 돌변해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이처럼 매회 ‘착붙’ 한복 스타일링을 자랑하며 무사 대추 캐릭터를 가감 없이 표현하고 있는 이승우. 그는 지난 3, 4회 방송에서 은조(남지현 분)에게 거절당한 열을 위로해 주는 조력자의 모습을 생동감 있게 완성했다. 열의 옆에서 현실적인 조언을 하며 극의 재미와 케미를 극대화한 것.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작품의 활력을 높이고 있는 그가 남은 회차 동안 얼마나 다양한 얼굴을 선보일지 기대감을 준다.
한편 이승우가 출연 중인 KBS 2TV ‘은애하는 도적님아’ 5, 6회는 이번 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사진 = 피프티원케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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