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가 오늘(14일) 대망의 마지막 6회를 공개하며 치열했던 욕망의 여정을 마무리한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혼란의 시대상을 배경으로, 부와 권력을 향해 질주하는 백기태(현빈)와 그를 벼랑 끝까지 추격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의 대립을 그린 시리즈다. 최종회 공개를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서는 영장을 들고 찾아온 장건영을 여유로운 태도로 맞이하는 백기태의 모습이 담겨 마지막까지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예고했다.
특히 두 주인공의 주도권 싸움이 극에 달한 취조실 장면과 중앙정보부 요원들 사이에서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백기태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여기에 월남행을 결심한 백기현(우도환)의 행보와 백기태, 이케다 유지(원지안) 사이의 위험한 비즈니스 결말 역시 이번 최종회의 핵심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사진제공 |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카지노’ 이후 디즈니+ 최고의 기대작으로 자리 잡은 ‘메이드 인 코리아’는 탄탄한 스토리텔링과 우민호 감독 특유의 파격적인 연출력으로 웰메이드 시리즈의 정점을 찍었다는 평가다.
백기태와 장건영, 두 남자의 치열한 대결이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는 바로 오늘 오직 디즈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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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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