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열린 고창군 4-H연합회 이·취임식./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4-H 연합회 이·취임식이 지난 12일 열려 제65대에 이어 제66대 회장으로 연임한 박정환 회장과 임원진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지난 12일 열린 고창군 4-H연합회 이·취임식./고창군 제공
이날 행사에서는 박정환 회장과 임원들에게 인준서가 수여됐으며, 형식적인 절차보다는 회원 간 화합과 실천 의지를 다지는 간단한 취임식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박정환 회장은 "연임이라는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회원들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고창 농업의 미래를 준비하는 4-H 연합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고창군 4-H 연합회는 지·덕·노·체의 4-H 이념을 바탕으로 청년 농업인 육성, 영농기술 학습,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오성동 농업기술센터 소장이 지난 12일 4-H연합회 이·취임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특히 미래 농업을 이끌 젊은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역량 강화 교육과 실천 중심의 공동 활동을 통해 지역 농업의 든든한 인재 양성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오성동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축사를 통해 "고창군 4-H 연합회는 지역 농업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 농업인들의 중심 조직"이라며 "행정은 청년 농업인들이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기술 지원, 현장 중심 정책으로 늘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 4-H 연합회는 이번 이·취임식을 계기로 조직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과 활력 있는 농촌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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