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리벳(LIVET)
[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일본 팝 씬의 정점이자 ‘뮤지션들의 뮤지션’으로 불리는 키린지(KIRINJI)가 오는 3월, 단독 내한 공연으로 한국 팬들을 만난다.
14일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리벳(LIVET)에 따르면, 키린지는 오는 3월 22일 오후 6시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2026 KIRINJI Live in Seoul’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 1월 9일 발매된 키린지의 17번째 정규 앨범 ‘TOWN BEAT’(타운 비트)를 기념하는 투어의 일환으로, 한층 깊어진 그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라이브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1996년 형제 듀오로 시작해 밴드 체제를 거쳐 현재 호리고메 타카키의 솔로 프로젝트로 자리 잡은 키린지는 독창적인 가사와 세련된 멜로디로 장르를 불문한 큰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새소년, 욘욘(YonYon) 등 국내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은 물론,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원더리벳 등 국내 대형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한국 팬들과도 꾸준히 호흡해 왔다.
현재 일본 현지 투어가 전 회차 매진 행렬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하고 있는 만큼, 이번 서울 공연 역시 치열한 예매 경쟁이 예상된다.
키린지의 내한 콘서트 티켓은 오는 1월 20일 오후 8시부터 YES24 티켓을 통해 단독 판매된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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