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핸드볼 대표팀, 아시아선수권 참가 위해 쿠웨이트로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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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핸드볼 대표팀, 아시아선수권 참가 위해 쿠웨이트로 출국

모두서치 2026-01-14 11:32: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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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조영신 감독(상무)이 이끄는 한국 남자 핸드볼 국가대표팀이 아시아남자선수권대회 참가를 위해 지난 13일 쿠웨이트로 출국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제22회 아시아 남자 핸드볼선수권대회가 한국 시간으로 15일부터 30일까지 쿠웨이트 사바 알 살렘에서 펼쳐진다.

한국은 A조에 편성, 오만(18일 오후 10시)과 카타르(21일 오전 0시)를 차례로 상대한다.

이번 대회에서 4강에 오를 경우, 내년 1월 개최 예정인 제30회 국제핸드볼연맹(IHF) 세계 남자 핸드볼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확보할 수 있다.

한국은 이번 대회를 통해 4년 만의 세계 무대 복귀에 도전한다.

조영신 감독은 "핸드볼 H리그를 통해 향상된 선수들의 경기력을 바탕으로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전술과 전략 등 조직력을 집중적으로 훈련하며 준비했다"며 "아시아선수권은 세계 무대로 향하는 중요한 관문인 만큼, 집중력 있는 경기 운영으로 결과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주장 하민호(SK호크스)는 "팀 분위기가 매우 좋고, 선수들 모두 같은 목표를 향해 준비하고 있다"며 "조별리그부터 매 경기 집중해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내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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