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옥숙 “난 ‘국민 엄마’ 아니고 ‘굶긴 엄마’다”... 데뷔 54년 만에 ‘라스’ 첫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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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숙 “난 ‘국민 엄마’ 아니고 ‘굶긴 엄마’다”... 데뷔 54년 만에 ‘라스’ 첫 등판

스타패션 2026-01-14 11:29: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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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옥숙,
] 송옥숙, '라디오스타' 첫 출연 | 오랜 연기 내공이 빚어낸 거침없는 입담이 기대된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국민 신스틸러’ 배우 송옥숙이 데뷔 54년 만에 예능 토크쇼 ‘라디오스타’에 처음 출연해 숨겨왔던 다채로운 입담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나 오늘 프리해’라는 한마디로 시작된 그녀의 출연은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오늘(14일)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는 ‘국민OOO’ 특집으로 꾸며지며, 송옥숙은 ‘국민 신스틸러 배우’라는 수식어 뒤에 숨겨진 솔직하고 유쾌한 연기 인생을 풀어낸다.

‘국민 신스틸러’ 송옥숙의 자기 고백, “나는 ‘굶긴 엄마’다”

배우 송옥숙은 자신을 ‘국민 엄마’가 아닌 ‘굶긴 엄마’라고 재치 있게 소개한다. ‘원조 K-아줌마’라는 당당한 발언과 함께, 자신이 맡았던 역할들을 되짚으며 ‘굶긴 엄마’의 의미를 모두가 납득하게 만드는 유머 감각을 뽐낸다. 이는 그녀가 단순히 강렬한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을 넘어, 캐릭터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유머를 겸비한 배우임을 증명한다.

 송옥숙,
송옥숙, '겨울연가' 비하인드 공개 | 시대를 아우르는 그녀의 깊이 있는 연기 스펙트럼 /사진=MBC ‘라디오스타’

드라마 비하인드와 교수 퇴임, 끊임없는 연기 열정

송옥숙은 과거 드라마 ‘겨울연가’에서 배용준의 어머니 역으로 한류 스타 대열에 합류하게 된 비화를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한 송승헌과의 촬영 중 따귀 장면에 너무 몰입해 NG를 냈던 유쾌한 에피소드를 전한다.

지난해 교수로 퇴임한 그녀는 이광수와 이은결이 자신의 애제자였음을 밝히며, 제자들과의 특별한 인연을 회상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에서는 ‘똥덩어리’ 첼리스트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기 위해 두 달 만에 첼로를 마스터했던 열정적인 사연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다.

/사진=송옥숙, 54년 연기 인생 첫 ‘라디오스타’ 출격! ‘원조 굶긴 엄마’의 반전 매력 대공개
/사진=송옥숙, 54년 연기 인생 첫 ‘라디오스타’ 출격! ‘원조 굶긴 엄마’의 반전 매력 대공개

세대 초월 케미와 여유 넘치는 입담

이날 방송에서 송옥숙은 자칭 ‘국민 연하남’ 유세윤과 연상연하 케미를 선보이며 능수능란한 입담을 과시한다. 대선배 박근형에게는 “나와의 부부 연기, 영광이죠?”라며 농담을 건네는 여유를 보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또한 47살 차이가 나는 아일릿 원희에게 ‘언니’로 불리며 세대를 아우르는 유쾌한 매력을 발산, 연기 경력 54년 차 배우의 노련함과 함께 친근한 인간미를 동시에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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