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조작 원천봉쇄”···금융당국 ‘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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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조작 원천봉쇄”···금융당국 ‘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 확대

직썰 2026-01-14 11:04: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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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조작 합동대응단이 2팀 체재로 확대 개편된다. [금융위원회]
주가조작 합동대응단이 2팀 체재로 확대 개편된다. [금융위원회]

[직썰 / 최소라 기자] 이재명 정부 출범 후 만들어진 주가조작 합동대응단이 2팀 체재로 확대 개편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는 14일 권대영 증선위원장 주재로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현재 합동대응단은 강제조사반(금융위), 일반조사반(금감원), 신속심리반(거래소)의 3반 1팀 체제로 구성되어 있으나, 향후 강제조사반과 일반조사반 1개씩을 신설하여 강제조사반-일반조사반-신속심리반(1,2팀 공통 지원) 구성의 2개 팀을 운용하는 것으로 조직을 확대한다.

1팀 강제조사반에는 현재 자본시장조사과에 근무 중인 과장 및 조사공무원 전원(총 8명)을 배치하고, 2팀 강제조사반에는 26년 정기직제·25년 수시직제에 따라 확보한 자본시장조사과 증원 인력(총 7명)을 신속히 배치할 계획이다.

충분한 강제조사 인력 확보를 위하여 행정안전부, 기획예산처와 추가 협의를 추진한다. 금감원도 2팀 일반조사반에 우선 14명을 신속 배치한 후 순차적으로 인력을 추가하여 총 20명을 배치할 계획이며, 금감원 인력의 합동대응단 추가 배치에 따른 금감원 본원 조사역량 보강을 위해 금년 상반기내 30명을 증원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디지털 포렌식 실무 경험이 있는 조사원 2명을 배치하여 디지털 포렌식 역량을 제고할 계획입니다.

합동대응단 확대 방안에 따라 직제개정, 인사발령, 교육훈련 등 행정절차를 신속히 완료하고, 2팀 체제의 합동대응단을 신속히 가동하여 원스트라이크아웃 행정제재를 강화할 계획이다.

금융위, 금감원, 거래소는 “조사인력 추가 배치,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신속히 압수물 분석을 마무리하고 확보한 증거 등을 기반으로 부당이득의 최대 2배에 달하는 과징금 부과, 금융투자상품 거래 및 임원선임 제한 등 제재를 엄정히 집행할 것”이라면서 “합동대응단 확대 개편을 통해 2개 팀이 경쟁과 협력을 병행함으로써 시너지를 창출하여 더 많은 주가조작 패가망신 사례를 적발하고 신속히 제재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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