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월롱면은 2026년 새해를 맞이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3일 월롱면 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수립된 ‘2026년도 맞춤형 복지 운영계획’을 공유했다.
월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한 해 동안 ▲건강한 여름 나기 어르신 경로행사 ▲월롱면 ‘아너스데이’ ▲합동결혼식 및 달빛음악회 등 특색있는 행사를 분기별로 개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월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목표로 주민 체감도가 높은 특화 사업을 더욱 강화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고독사 예방 캠페인을 비롯해 찾아가는 이동상담센터 운영, 기부계단 및 명예의 전당 활성화 등이 새롭게 포함됐다.
월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다음 달부터 이들 사업의 세부계획을 수립한 뒤 3월부터 본격적인 대상자 발굴 및 사후관리에 들어간다. 이 과정에서 관내 기업 및 봉사 단체와의 상생 협약을 통해 민관 협력 연계망도 공고히 할 계획이다.
윤덕자 월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찾는 일은 공공의 노력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모두의 관심이 더해질 때 완성된다”라며 “올해에도 위원들과 한마음으로 발로 뛰며 따뜻한 월롱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김윤정 월롱면장은 “지난해 주민 화합을 위해 힘써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올해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발굴과 지원체계 구축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주민 모두가 행복한 월롱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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