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당구 크라운해태, 피아비 내세운 우리금융 꺾고 팀리그 준PO행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프로당구 크라운해태, 피아비 내세운 우리금융 꺾고 팀리그 준PO행

모두서치 2026-01-14 11:03:45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프로당구(PBA) 크라운해태가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를 내세운 우리금융캐피탈을 연달아 제압하고 팀리그 준플레이오프(준PO·3전2선승제)에 진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크라운해태는 14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리금융캐피탈과의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WC·2전2선승제) 1차전에서 세트 점수 4-2, 2차전에서 세트 점수 4-3으로 승리했다.

정규리그 5위로 WC에 진출한 크라운해태는 1, 2차전을 싹쓸이하면서 준PO 진출권을 획득했다.

정규리그 4위로 1승을 안고 WC에 임한 우리금융캐피탈은 한 경기도 잡지 못하고 그대로 시즌을 마감했다.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의 2승 활약으로 1차전을 승리한 크라운해태는 2차전에서도 초반 기세가 매서웠다.

1세트 남자 복식에 나선 김재근-마르티네스 조가 다비드 사파타(스페인)-엄상필 조를 접전 끝에 11-10(7이닝)으로 꺾었고, 2세트 여자 복식에 출격한 임정숙-백민주 조는 피아비-김민영 조를 9-3(5이닝)으로 제압했다.

1, 2세트를 내준 우리금융캐피탈은 3세트부터 반격을 가했다.

사파타가 3세트 남자 단식에서 마르티네스를 상대로 15-3으로 완승을 거뒀고, 4세트 혼합 복식에서는 강민구-김민영 조가 9-4(3이닝)로 승리해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크라운해태는 5세트 남자 단식에서도 패하며 궁지에 몰렸으나 임정숙이 6세트 여자 단식에서 피아비를 9-8(9이닝)로 물리친 데 이어 오태준이 7세트 남자 단식에서 선지훈을 11-2(4이닝)로 완파하면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최종 7세트에서 승리한 오태준은 "6세트가 시작되기 전에 임정숙에게 '뛸 수 있게 해달라'고 했는데, 그렇게 해줘서 고맙다"고 전했다.

준PO에 오른 크라운해태는 정규리그 3위 하나카드와 플레이오프 진출을 두고 격돌한다.

준PO 1차전은 14일 오후 9시30분, 2차전은 15일 오후 3시에 열리며, 양 팀이 1승1패를 기록할 경우 15일 오후 9시30분에 3차전이 펼쳐진다.

이번 시즌 정규리그 맞대결에서는 3승 2패로 하나카드가 근소하게 앞서 있지만, 최근 5라운드 경기에서는 크라운해태가 4-2로 이겼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