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14일 오전 10시 13분께 경남 창원시 성산구 성주동 국가산업단지 내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검은 연기가 크게 발생하면서 인근 주민 등 신고가 잇따르고 있다.
인명피해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인력 70여명과 차량 19대 등을 동원해 현재 불을 끄고 있다.
창원시는 이날 오전 10시 46분께 "성주동 인근 공장 화재로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고 있으니 통행에 주의해 주시길 바란다"는 내용의 안전 안내문자를 보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을 모두 끄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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