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전문가 의견 받아요…한화생명, ‘고객신뢰+PLUS’ 출범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외부 전문가 의견 받아요…한화생명, ‘고객신뢰+PLUS’ 출범

투데이신문 2026-01-14 10:50:53 신고

3줄요약
[사진=한화생명]
[사진=한화생명]

【투데이신문 김효인 기자】 한화생명이 소비자 중심 경영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독립 자문기구를 신설했다. 

한화생명은 14일 교수·변호사·의사·보험계리사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고객신뢰+PLUS 자문위원회’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자문위원회는 보험·금융 분야 전문성을 갖춘 외부 인사 5인으로 구성되며, 소비자 권익 보호와 관련한 주요 사안에 대해 객관적인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는다.

보험상품 특성상 판단이 복잡한 소비자보호 사안에 대해, 내부 논식에 그치지 않고 전문성과 독립성을 제도적으로 보완하겠다는 취지다. 회사는 자문 과정에서 도출된 시사점을 내부 제도와 프로세스 개선으로 연결해, 소비자 보호 체계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1분기 중 위원 위촉을 마치고 첫 회의를 열 예정이다.

이번 자문위원회 신설은 대표이사 직속 ‘고객신뢰혁신 TF’ 운영과도 맞닿아 있다. 한화생명은 지난해 9월 해당 TF를 출범시키고, 사전 예방 중심의 리스크 관리 체계를 가동해왔다. 대표이사가 직접 의장을 맡고 주요 임원이 참여해 전사적 실행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한화생명은 현재 ▲이해하기 쉬운 상품 ▲투명한 판매 과정 ▲편리한 고객 안내 ▲신속한 민원·분쟁 해결 등 4대 혁신 과제를 중심으로 소비자 보호 체계를 정비하고 있다. 상품 약관과 설명서 개선, 디지털 판매 확대, 불완전판매 통제 강화, AI 기반 민원 처리와 ‘1-DAY 신속 민원 처리’ 제도 등이 추진 중이다.

이 같은 방침을 전사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한화생명은 전날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고객신뢰+PLUS 실천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생명보험 본사뿐 아니라 GA 자회사 대표와 주요 임직원 등 14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김미영 전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보호처장이 특별 강연자로 나서 “보험은 신뢰를 기반으로 한 상품이며, 소비자 보호는 비용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강조했다.

이경근 한화생명 대표는 “소비자 중심 경영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보호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며 “고객과 시장이 신뢰하는 보험사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생명은 전 임직원과 GA 자회사 설계사를 대상으로 온라인 실천 서약 캠페인을 진행하며, 소비자 보호 문화를 조직 전반에 내재화할 계획이다.

Copyright ⓒ 투데이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