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의 음악 채널 엠넷(Mnet)의 한일 합작 프로젝트 '언프리티 랩스타:힙팝 프린세스'를 통해 결성된 신인 걸그룹 '하입프린세스'(H//PE Princess·하이피)가 데뷔 준비에 들어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4일 CJ ENM에 따르면, 하입프린세스는 올 상반기 한국과 일본 동시 데뷔를 목표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입프린세스는 힙합 컬처를 기반으로 삼는다. 국내 힙합(국힙)을 대표하는 '다이나믹 듀오' 개코가 데뷔 앨범 타이틀곡 프로듀싱을 맡는다.
하입프린세스는 코코, YSY(윤서영), 유주, 도이, 리노, 니코, 수진 7인으로 구성됐다. 평균 연령 17.7세의 한일 연합 힙합 그룹이다. 가창과 퍼포먼스는 물론, 비주얼과 콘텐츠 기획 전반에 직접 참여하며 또래 세대의 시선과 이야기를 자신들만의 언어로 풀어낼 것이라고 CJ ENM은 설명했다.
CJ ENM은 "그룹명엔 음악적 주체성을 바탕으로 자신들만의 방식을 만들어 가며, 장르와 지역적 경계를 넘나드는 연대를 통해 새로운 롤모델로 성장하겠다는 포부가 담겼다. 형식보다 음악과 창작을 중심에 두고, 무대 위에서 실력으로 정체성을 보여줄 계획"이라고 부연했다.
하입프린세스는 CJ ENM이 일본 광고 회사 하쿠호도와 함께 설립한 한일 합작 레이블 '챕터아이(Chapter-I)' 소속이다. 하입프린세스는 해당 레이블의 첫 프로젝트다. 한국 내 매니지먼트는 다이나믹 듀오 소속사 아메바컬쳐가 챕터아이와 공동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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