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이민정이 대표작이 없는 것에 아쉬운 심경을 토로했다.
13일 이민정의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인터넷에 떠도는 이민정 사주 풀이, 진짜일까? 본인이 직접 보러 갔다 옴 (With. 신들린 연애 허구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역술가를 만난 이민정은 "제 종교가 사실 기독교다. 20년 만에 이런 걸 처음 본다. 예전에 사주 카페에는 가본 적 있다"고 얘기했다.
이어 역술가는 "원하는 게 나이 들어서도 배우 활동을 하는 것 아닌가"라고 고 물었고, 이에 이민정은 고개를 끄덕이며 "사실 오랫동안 배우 활동을 하긴 했다"고 전했다.
1982년생인 이민정은 1998년 뮤직비디오 '널 지켜줄게'에 출연하며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이민정은 "사람들이 기억해 주는 작품도 많고, 잘 된 작품도 많다. 그런데 정말 '이 사람의 대표작이다', '이 사람은 여기서 정말 방점을 찍었다'는 건 아직 없다"고 속내를 털어놓았다.
또 "호랑이가 가죽을 남기는 것처럼, 배우로 그런 걸 남기고 싶은 마음이 있다. 예능이 아니더라도 프로그램 출연 제안은 많이 들어오는데, (연기와 예능 중) 어느 것에 더 중점을 둬야 할 지 고민이더라"고 하소연했다.
이에 역술가는 "곧 자기가 원하는 작품을 하게 될 것이다. 아마 올해가 될 것 같다. 엄청나게 바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민정은 2013년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2015년생 아들 준후 군, 2023년생 딸 서이 양을 두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이민정 유튜브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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