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배준호의 스토크, 대박 영입 성공! 맨시티 前 골키퍼 품었다..."승격 도전 가능한 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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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배준호의 스토크, 대박 영입 성공! 맨시티 前 골키퍼 품었다..."승격 도전 가능한 팀 왔다"

인터풋볼 2026-01-14 10:1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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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토크 시티
사진=스토크 시티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배준호의 스토크 시티에 맨체스터 시티 출신 개빈 바주누가 합류했다.

스토크는 13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바주누를 올 시즌까지 임대 영입을 완료했다"고 공식발표했다. 등번호는 31번이다. 

스토크는 주전 골키퍼 빅토르 요한손이 부상으로 빠져 골키퍼 영입이 필요했다. 바주누를 영입한 이유다.바주는 2002년생 아일랜드 국가대표 골키퍼로 맨체스터 시티 유스 출신이다. 샴록 로버스 1군에 데뷔를 한 바주누는 맨시티 유스로 와 활약을 했고 로치데일, 포츠머스에서 임대 생활을 보냈다. 1군에 에데르송, 슈테판 오르테가가 있어 뛰기 어려웠다. 

사우샘프턴으로 임대를 갔다. 사우샘프턴에서 주전 골키퍼로 시작을 했는데 팀의 부진을 막지 못했다. 꾸준히 기회를 받았지만 최하위를 유지한 사우샘프턴은 결국 강등됐다. 사우샘프턴이 강등된 뒤에도 주전 골키퍼로 뛰었고 바로 승격을 하는데 힘을 실었다. 막판에 당한 부상으로 인해 사우샘프턴에서 자리를 잃었다.

기회를 찾아 스탕다르 리에주로 임대를 갔다. 사우샘프턴에 돌아왔는데 팀은 또 강등이 되면서 잉글리시풋볼리그(EFL) 챔피언십(2부리그)으로 내려갔다. 바주누는 올 시즌 사우샘프턴 19경기에 나오면서 다시 주전 자리를 되찾았다. 전반기 주전으로 뛰었는데 팀이 바이에른 뮌헨에서 다니엘 페레츠를 임대 영입하면서 바주누는 이적을 택했다.

스토크로 왔다. 스토크는 시즌 초반엔 돌풍을 일으키면서 선두권에 위치했는데 현재는 8위다. 26경기를 치러 12승 4무 10패를 기록하면서 8위에 올라있는 스토크는 여전히 플레이오프권과 차이가 크지 않다. 요한손 부상으로 골문 고민에 빠진 상황에서 바주누를 수급해 힘을 실었다.

조나단 월터스 디렉터는 "바주누는 최고 수준에서 오랫동안 뛴 골키퍼다. 요한손이 한동안 뛰지 못하는 상황에서 바주누를 데려올 수 있어 신속히 움직였다. 사우샘프턴에서 승격 경험이 있다. 그 경험을 가져오려고 한다. 바주누는 스토크의 필요한 것들을 다 보유했다"고 기대감을 보냈다.

바주누는 "훌륭한 스토크라는 팀에 합류하게 됐다. 큰 무언가를 싸우고 있는 지금, 여기에 합류해 신나기도 한다. 스토크는 좋은 위치에 있고 좋은 성적을 쌓을 수 있다면 시즌 종료 시점에 도전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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