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배우 이유미와 노상현이 세븐틴 도겸X승관의 신곡 ‘Blue’ 속 감성 서사를 직접 짚으며 곡의 깊이를 더했다.
14일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도겸X승관의 미니 1집 타이틀곡 ‘Blue’ 뮤직비디오 주연을 맡은 이유미, 노상현의 출연 소감과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트라우마로 고통받는 남자와 그 곁에서 지쳐가는 여자의 이야기를 시네마틱한 영상미로 담아냈다. 두 배우는 이러한 극적 흐름을 관통하는 키워드로 ‘섬세한 감정선’과 ‘시간의 대비’를 꼽았다.
극 중 이별을 앞둔 여자를 연기한 이유미는 “함께 있어도 채워지지 않는 외로움 등 미묘한 감정을 표현하는 데 집중했다”라고 전했으며, 트라우마에 갇힌 남자를 맡은 노상현은 “행복했던 과거의 몽타주와 현재의 관계를 대비해 감상하면 몰입도가 높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러한 배우들의 해석과 열연에 원곡자인 도겸과 승관 또한 깊은 만족감을 표했다. 두 멤버는 “배우들의 깊이 있는 표현력이 저희의 감성과 어우러져 좋은 결과물이 나왔다”라며 뮤직비디오의 완성도에 자신감을 보였다.
이렇듯 도겸X승관의 호소력있는 보컬과 이유미, 노상현 두 배우의 명품 연기가 빚어낸 시너지는, 'Blue'가 지닌 짙은 겨울 감성의 여운을 더하며 리스너들의 장기적인 호응을 가늠케 한다.
한편 도겸X승관 ‘Blue’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 한국, 일본, 캐나다 등 유튜브 일간 인기 차트에 진입했으며, 음원 역시 전 세계 12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톱 10에 오르며 순항 중이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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