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빨리 가려다"…빙판 저수지 '풍덩' 50대, 소방당국 무사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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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빨리 가려다"…빙판 저수지 '풍덩' 50대, 소방당국 무사 구조

모두서치 2026-01-14 09:47: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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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빙판이 된 저수지를 건너다가 물에 빠진 50대 남성이 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무사히 구조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4일 경기 수원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6시53부께 수원시 장안구 천천동 일월저수지에 사람이 빠졌다는 목격자의 119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현장에 출동, 오후 7시1분께 저수지 가장자리로부터 50m가량 떨어진 곳에서 상반신만 수면 위에 떠 있는 A씨를 발견했다.

소방당국은 A씨가 저체온증 등 건강에 이상이 생길 것을 우려해 즉시 구조대원을 통한 구조 작업에 돌입했다.

구조대원은 건식슈트를 착용하고 수난 구조장비를 지참한 채 작업에 돌입, 로프를 활용해 신고 접수 12분 만인 오후 7시5분께 A씨를 무사히 구조해 구급대에 인계했다.

A씨는 저체온증 증상을 보였으나 이외 건강에 큰 이상이 없는 상태로 인근 병원에 이송됐다.

A씨는 당시 집에 빨리 가기 위해 얼어붙은 저수지 위를 건너가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원소방 관계자는 "겨울철 저수지나 호수의 빙판은 기온 변화에 따라 매우 위험하다"며 "안전을 위해 겨울철 수변 지역에 접근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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