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만화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네팔 동생 타망과 함께 부산을 방문했다.
13일 기안84의 유튜브 채널에는 '타망과 부산 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기안84는 이른 시간부터 타망이 원하는 부산을 가기 위해 서울역에 도착했고, 부산에서 갈 곳을 상의하기 시작했다.
해운대를 예상한 기안8와 다르게 타망은 광안리, 황령산, 부산타워, 자갈치 시장을 원했다.
계속해서 기안84는 "혹시라도 더 가고 싶은 곳이 있으면 도착할 때까지 생각해 놔라"라고 다정하게 대했다.
황령산을 내려와 부산타워로 향하는 길에 기안84는 "마지막 (한국 방문)일 수도 있으니 많이 즐겨라"라고 농담했고, 이에 타망은 "어떻게든 올 거예요. 한국어 공부 열심히 할 거다"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앞서 기안84는 MBC 예능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에서 인연을 맺은 네팔 셰르파 소년 타망을 한국으로 초대했으며, 지난 7일 첫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타망의 한국 방문은 두 번째로, 지난해 여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측은 타망과 라이를 한국으로 초대했다.
당시 두 사람과 시간을 보내지 못한 기안84는 "일단 제 계획은 타망이 일주일 있는 동안에 한국어 공부를 할 수 있게 해놓고, 이틀 정도 시간을 함께 보내려고 한다"고 밝혔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인생84' 영상 캡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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