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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리뉴얼은 소비자가 제품의 도수와 특성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패키지 전면에 ‘논알콜릭(Non-alcoholic)’ 문구와 도수 ‘0.7%’를 명확히 표기해 제품 유형을 쉽게 구분할 수 있게 했다.
이 제품은 국내 최초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인 ‘하이트제로0.00’의 비알코올 버전이다. 깔끔한 맛을 강조한 하이트제로0.00과 달리 맥주 본연의 풍미와 부드러운 목 넘김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건강을 생각하는 트렌드에 맞춰 성분도 신경 썼다. 설탕을 첨가하지 않았으며, 열량은 350mL 1캔 기준 33kcal로 낮췄다. 회사 측은 가벼운 술자리를 선호하면서도 음주 분위기를 즐기려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하이트진로음료 관계자는 “무알코올과 비알코올 제품이 혼재된 시장에서 소비자가 혼선을 겪지 않도록 정보를 명확히 했다”며 “알코올 도수를 확인하는 소비자 편의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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