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최예진 기자】전날 약세였던 반도체주가 다시 오름세를 보이며 지수를 4700까지 끌어올렸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7.53포인트(-0.16%) 내린 4685.11에 개장했다가 장중 처음으로 4700선을 터치했다. 외국인이 5거래일 연속 매도 우위를 보이는 상황에서 개인과 기관이 매수세를 보이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오전 9시 15분 기준으로 각각 0.22%, 0.54% 강세다. 전날 10% 급등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던 현대차는 이날은 0.25% 하락세다. 국내 반도체주에 영향을 미치는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0.95% 상승세였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2.05포인트(+0.22%) 오른 951.03에 거래를 시작했다. 개인은 매수 우위, 외국인과 기관은 매도 우위를 보이는 중이다. 전날 강세였던 바이오 섹터 알테오젠(-0.10%), 에코프로비엠(-0.77%), 에코프로(-1.85%)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5원 오른 1477.2원에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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