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CJ CGV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할리우드의 아이콘 패리스 힐튼의 음악 다큐멘터리 ‘인피니트 아이콘: 비주얼 메모아르’가 오는 28일 개봉한다.
‘인피니트 아이콘: 비주얼 메모아르’는 2024년 할리우드 팰라디움에서 열린 패리스 힐튼의 생애 첫 콘서트를 통해 다시 음악으로 돌아온 그녀의 여정을 담아낸 작품이다. Y2K를 상징하는 아이콘으로 대중문화의 중심에 섰던 패리스 힐튼이 음악과 예술을 통해 스스로를 표현하는 과정을 ‘비주얼 메모아르(시각적 회고록)’ 형식으로 풀어냈다.
이번 영화는 2020년 공개된 다큐멘터리 ‘디스 이즈 패리스(This Is Paris)’와 2023년 발간된 베스트셀러 회고록 ‘패리스: 더 메모아르(Paris: The Memoir)’의 연장선에 놓인 작품으로, 화려한 이미지 뒤에 가려졌던 진솔한 내면과 두 번째 앨범 제작 과정의 비하인드를 함께 담았다. 수십 년에 걸친 개인적 기록과 솔직한 인터뷰, 다큐멘터리 영상, 콘서트 실황을 교차하며 찬사와 논란 속에서도 자신만의 길을 걸어온 패리스 힐튼의 시간을 담아냈다.
‘인피니트 아이콘: 비주얼 메모아르’는 오는 28일부터 CGV용산아이파크몰을 비롯해 10여 개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SCREENX, 4DX 포맷으로도 개봉해 공연 실황의 생생함은 물론 무대 뒤 이야기를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CGV 모바일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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