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롯데는 14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롯데 mom(맘)편한 꿈다락 지역아동센터' 100호점 개관 기념행사를 연다.
롯데는 사회공헌 활동인 'mom편한 꿈다락' 사업을 통해 지난 2017년 전북 군산시 1호점을 시작으로 지난해 12월 부산 동구 100호점까지 전국 15개 시도에 노후화된 지역아동센터의 환경을 개선해왔다.
전체 꿈다락 센터 중 60% 이상이 수도권 외 지역에서 운영하며 지역 간 돌봄 환경 격차를 줄이는 데 힘썼다.
이날 행사는 '100 to the 꿈다락'을 주제로 사업 진행 경과를 돌아보고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꿈다락 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이 출연하는 창작 뮤지컬도 선보인다.
임성복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장과 김병윤 구세군 사령관, 황인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전국 롯데 꿈다락 센터 아동과 관계자 등 1천여명이 참석한다.
롯데 관계자는 "지난 8년간 전국 곳곳에 100호점까지 늘어난 'mom편한 꿈다락'은 아이들이 꿈을 키워 사회의 바른 구성원으로 성장해 받은 사랑을 다시 사회에 베푸는 선한 영향력의 토대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돌봄 격차를 해소하는 든든한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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