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인공지능(AI) 전략 수립 등을 주도하는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가 앞으로 진행되는 회의, 세미나 등의 국민 공개를 더 확대해나가기로 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14일부터 위원회 주관의 세미나, 토론회를 생중계 등의 방식을 통해 모두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네시스 미션 : AI 시대, 과학 혁신의 새로운 여명' 주제 세미나를 실시간 생중계로 공개하는 것도 그 일환이다. 앞으로도 위원회는 업무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대국민 접점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또한 위원회는 앞으로 전체회의뿐 아니라 각 분과, 특위, TF 등이 주관하는 모든 회의를 회의록·녹화본 등의 방식으로 홈페이지,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공개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분과 간 상호 교류와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연합세미나, 토론회 등도 확대해나간다.
임문영 부위원장은 "모든 국민의 삶과 직결되는 AI정책 결정에 있어 전문성 못지않게 투명성도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 위원회는 업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의견을 폭넓게 반영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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